제시카는 5일 자신의 SNS에 “Pretty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제시카의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9인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데뷔 8년만인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패션 사업가로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최근에는 가수로서의 컴백을 예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