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설현, S라인 액세서리 [화보]

입력 2016-01-1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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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이 액세서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 컨셉트는 ‘오 마이 비너스(Oh My Venus)’다.

설현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든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극대화하는 포즈로 시선을 압도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설현은 액세서리의 컨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미소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LF 헤지스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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