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골드브럼이 아내와 데이트에 나섰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버리 힐즈에서 포착된 제프 골드브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프골드브럼은 아내인 전 미국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에밀리 리빙스턴과 다정하게 걷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제프 골드브럼은 30세 연하 아내 에밀리 리빙스턴과 결혼해 지난해 7월 첫 아들을 얻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