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섹남’ 고든 램지, 미용 후 ‘카리스마 +1’

입력 2016-01-2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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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섹남’ 고든 램지, 미용 후 ‘카리스마 +1’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교외 비버리힐즈의 한 헤어 살롱으로 향하는 고든 램지를 포착했다.

고든 램지는 들어간지 몇 시간이 흘러 해가 지고 나서야 손에 아이스 커피, 왁스를 들고 미용실을 나왔다.

고든 램지는 덥수룩하게 위로 뻗었던 머리를 짧고 삐죽삐죽하게 정돈해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영국 출신의 요리 연구가. ‘고든 램지의 신장개업 USA’, ‘헬's 키친’, ‘마스터 셰프’에 출연해 맛깔나는 독설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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