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동휘 “이런 관심 처음, 마지막 아니었으면”

입력 2016-01-26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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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동휘 “이런 관심 처음, 마지막 아니었으면”

이동휘가 뜨거운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1탄으로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동휘는 “‘응팔’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관심은 내 인생에 처음이었고 마지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팔’은 지난 16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다음 날인 17일에는 ‘택시’ 녹화가 진행됐고, 19일 출연진은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또 22일 박보검,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은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나 ‘꽃보다 청춘 나미비아’(가제)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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