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박보검 멋지게 111m 번지점프 성공

입력 2016-03-25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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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박보검 멋지게 111m 번지점프 성공

박보검과 류준열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최종회(6회)에서는 ‘쌍문동 4인방’인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잠베지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류준열과 박보검이 111m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등 함께 있어 더 즐거운 마지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박보검은 번지점프 첫 주자로 나섰다. 막내임에도 담대한 박보검은 번지점프대에 서며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가족들에게는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시원하게 뛰어 내린 박보검. 아찍한 높이에도 스릴을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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