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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요가로 다져진 탄력 몸매 드러내 [화보]

입력 2016-03-25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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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요가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란제리 화보로 드러냈다.

최근 란제리 샹티(CHANTY) 측은 론칭 1주년을 맞아 브랜드 뮤즈 야노 시호의 우아한 매력일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고급스럽고 매혹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의 샹티 란제리를 걸치고 한 층 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야노시호와 함께한 화보, 메이킹 영상은 샹티는 공식홈페이지(www.chan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샹티




    0 / 300
    • 2016-03-31 19:52:13
      알맹이를 다내주고 길바닥에 버려져 바람에 떠밀리고 비에 젖어도
      누구를 원망하랴 운명인 것을 보잘 것 없는 몸 하나
      그대 주린 배 채워 준 때가 있었기에 .....
      부스럭, 밟힌 빈몸 서러워 울고있네
      소설ㅡ소녀와 망태할아버지ㅡ 본문에서
      아! 공천학살 이재만의 심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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