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김혜선의 남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김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진영은 김혜선의 남편이 누군지 질문했고, 모 기자는 “친환경 유아용품업체 대표 이차용이다. 그거 외에는 알려진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김혜선이 남편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나서 가까워져서 결혼까지 약속을 했는데, 알고 보니 김혜선이 많은 빚을 지고 있을 때 정신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선은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공동대표로 선임.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김혜선은 지난 6일 이차용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9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김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진영은 김혜선의 남편이 누군지 질문했고, 모 기자는 “친환경 유아용품업체 대표 이차용이다. 그거 외에는 알려진 게 없다”고 답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김혜선이 남편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나서 가까워져서 결혼까지 약속을 했는데, 알고 보니 김혜선이 많은 빚을 지고 있을 때 정신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선은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 공동대표로 선임.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김혜선은 지난 6일 이차용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