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럭셔리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A.H.C의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이보영은 드레시한 실버 원피스를 입고 어떤 각도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보영은 비현실적인 비율과 광채나는 피부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보영의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이 담긴 지면 광고는 A.H.C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제공ㅣ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