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복 셰프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연복 셰프는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형제들의 학비를 위해 나를 희생하기로 했다. 배가 너무 고픈데 돈이 없어 배달 일을 하며 식당의 가마솥에 낀 누룽지 끓인 것에 소금에 절인 무 한 조각을 먹으며 주린 배를 채웠었다”고 털어놨다.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13살부터 동네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시작했다는 이연복 셰프. 그는 “하지만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절은 열일곱 살 때 사보이 호텔의 중식당 호화대반점을 그만뒀을 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당시 주방에서 친구들과 선배들이 말다툼을 하다 싸움으로 번졌고, 싸움 도중 격해진 내가 조리대 위에 올라가 사람들을 향해 깡통을 휘둘렀다. 주방이 엉망이 되고 깡통에 맞아 부상자가 생겨 주방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이 다른 식당을 소개해 주지 않아 힘든 생활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속보] 추신수, 때리면 홈런… 2경기 연속 대포 발사](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16/07/04/78999847.2.jpg)



![[속보] 김현수, 미친듯한 타격… 상대 수비 무용지물](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16/07/04/78999953.2.jpg)
![‘사냥개들2’ 정지훈 “벗는 작품은 이번이 마지막…살 찌워도 되는 역 맡고 싶어”[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45009.1.jpg)


![41세 산다라박, 잔뜩 성한 비키니 뒤태 ‘자신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1306.1.jpg)
![김희정, 터질 듯한 레깅스…철저한 자기관리 멋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0635.1.jpg)





![‘6월 결혼’ 문채원 “가정 이룰 생각에 떨리고 설레” 자필편지 소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5/133743708.1.jpg)
![한소희, 바지 살짝 내리고 ‘골반 타투’ 깜짝 공개…퇴폐미 물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5/133742041.1.jpg)





![한채영, 아들 공개…“벌써 12세” 훌쩍 큰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4/133740193.1.jpg)





![41세 산다라박, 잔뜩 성한 비키니 뒤태 ‘자신감’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1306.1.jpg)


![김희정, 터질 듯한 레깅스…철저한 자기관리 멋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0635.1.jpg)
![마동석, 이게 바로 ‘마블리’…캐릭터 팩 붙이고 치명 브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3562.1.jpg)
![우주소녀 다영, 성숙미 물올랐다…압도적 존재감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2344.1.jpg)
![‘골절 수술’ 엄지원, 이족보행 성공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2127.1.jpg)
![41세 산다라박, 잔뜩 성한 비키니 뒤태 ‘자신감’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6/13375130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