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젤 번천.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세계적인 톱모델 출신 지젤 번천이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 워킹에 대해 벅찬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은 6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해 워킹을 선보였다.
이날 지젤 번천은 화려한 워킹과 손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개막식에 운집한 10만 관객은 환호성을 보냈다.
개막식이 마무리 된 뒤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내가 지금껏 걸었던 런웨이 중 가장 길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젤 번천은 "내 조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이렇게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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