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3일 최근 솔로 앨범 ‘Fantasy’를 발표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페이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페이는 ‘괜찮아 괜찮아 Fantasy’의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암전된 공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퍼포먼스를 선보인 촬영에서 페이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페이는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휴식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