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11번가 중고차 부품관 오픈

입력 2016-09-01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K플래닛 11번가는 31일 오픈마켓 최대 규모의 ‘중고 자동차부품관’을 열었다. 국내 자동차는 물론 수입브랜드 자동차 중고 부품까지 2만1000여개의 제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 중고 자동차 부품은 신품보다 60∼70% 가량 저렴해 온라인에서 구입해 직접 또는 오프라인 정비센터에서 장착할 경우 차량 유지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