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무한상사’ 깜짝 출연으로 ‘감동 두배’

입력 2016-09-11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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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무한상사’ 깜짝 출연으로 ‘감동 두배’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의 깜짝 출연으로 감동이 배가 됐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두 번째 편에는 정형돈이 깜짝 등장했다.

의식불명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유 부장과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인 설정으로 등장한 정형돈은 환자복을 입고 "부장님 힘내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다시 만나요"라고 이야기했다.

출연 분량은 30초에 불과했지만 마치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인상적인 대사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의 깜짝 등장은 정형돈의 컴백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로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뒤 지난 7월 '무한도전' 공식 하차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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