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발레리아 솔라리노와 모델 다얀 멜로가 역대급 레드카펫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이탈리아 여배우 발레리아 솔라리노와 브라질 출신의 모델 다얀 멜로는 함께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속옷을 입지 않고 속옷 자국이 그대로 드러난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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