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만담] ‘예은♡정진운’응원일색, 국민커플 탄생이오 外

입력 2016-09-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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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예은-그룹 2AM 정진운(오른쪽). 스포츠동아DB

● ‘예은♡정진운’응원일색, 국민커플 탄생이오

원더걸스 예은과 2AM 정진운의 열애 소식에 댓글은 모두 호감 표시와 응원 일색. 아이돌 스타 사이의 열애에 악플이 없기란 매우 어려운 일. 웬만한 대중이 다 응원하고 있다는 뜻이니 ‘국민 아이돌 커플’로 불러도 될 듯.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오른쪽).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 잉꼬부부 대명사 ‘브란젤리나커플’ 잊어주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파경 소식은,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워낙 세계적으로 ‘행복한 부부’의 이상향이었으니 그 충격파가 크다. 이제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던 국내 잉꼬부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방송인 정형돈. 동아닷컴DB



● 정형돈 동시다발 컴백…하차는 왜 했던거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 웹영화 작가 데뷔,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까지. MBC ‘무한도전’ 최종 하차 두 달 만에 이뤄진 정형돈의 동시다발성 컴백. “이럴 거면 ‘무한도전’은 왜 그만뒀나”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게 무리는 아니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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