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9세 연하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인정했다.

25일 바다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올해 초 성당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바다의 열애설 상대는 9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으로 현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