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뎀♥로지 헌팅턴 휘틀리, 로맨틱 커플여행 포착
제이슨 스타뎀(49)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29)의 커플 여행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시지각)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포착된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키스 셀카를 찍는가 하면 일명 ‘나 잡아봐라’를 연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적한 해변에서 두 사람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스무살의 나이차를 극한 사랑으로 유명하다. 제이슨 스타뎀은 바쁜 영화일정에도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하는가 하면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할리우드 대표 사랑꾼’으로 통하고 있다.
한편 제이슨 스타뎀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액션스타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이슨 스타뎀(49)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29)의 커플 여행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시지각)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포착된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키스 셀카를 찍는가 하면 일명 ‘나 잡아봐라’를 연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적한 해변에서 두 사람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스무살의 나이차를 극한 사랑으로 유명하다. 제이슨 스타뎀은 바쁜 영화일정에도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하는가 하면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할리우드 대표 사랑꾼’으로 통하고 있다.
한편 제이슨 스타뎀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액션스타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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