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 레전드가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존 레전드의 일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 레전드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초록색 야구 점퍼를 입어 남친룩을 완성했다. 젊은 감각으로 남친룩을 소화한 그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존 레전드는 소울 넘치는 보이스로 ‘Ordinary People’, ‘P.D.A’, ‘So High’, ‘All of me’, ‘Open Your Eyes’ 등의 명곡을 탄생시킨 실력파 가수다. 그는 지금까지 9차례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모델 크리시 타이겐과 결혼식을 올린 존 레전드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존 레전드는 지난 8일 새로운 싱글 ‘Love Me Now’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에서 존 레전드의 일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 레전드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초록색 야구 점퍼를 입어 남친룩을 완성했다. 젊은 감각으로 남친룩을 소화한 그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존 레전드는 소울 넘치는 보이스로 ‘Ordinary People’, ‘P.D.A’, ‘So High’, ‘All of me’, ‘Open Your Eyes’ 등의 명곡을 탄생시킨 실력파 가수다. 그는 지금까지 9차례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모델 크리시 타이겐과 결혼식을 올린 존 레전드는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존 레전드는 지난 8일 새로운 싱글 ‘Love Me Now’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