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 집 공개 “인테리어에 3000만원”

입력 2016-10-16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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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일 방송에서는 기태영과 로희가 배우 정성윤과 그의 딸 모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성윤은 코미디언 김미려와 결혼했다.

이날 정성윤은 4층짜리 집을 공개했다. 이 집은 4층 짜리지만 층별 평수가 좁은 ‘협소 주택’으로인 층마다 주방과 거실 침실이 배치돼 있다. 총 평수를 합치면 30평이다.

한편, 정성윤은 “인테리어에 3000만원 들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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