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 드라마 끝난 뒤 꽃을 든 남자로 변신

입력 2016-11-09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준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한손에 꽃을 들면서 포즈를 취했다. 지긋이 눈을 감고 훈훈함을 뽐내면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광종(왕소)’역을 맡아 이지은(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