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한 카페에 앉아 있는 손연재는 턱을 괴고 앉아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더욱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21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