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재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확정…‘피노키오’ 어게인

입력 2017-01-2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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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재하가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 합류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신재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이종석)의 이야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페이지터너’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와 ‘닥터스’를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종석, 수지, 정해인, 이상엽이 출연한다.

신재하는 극 중 이종석의 동생 역을 맡는다. 특히 이종석과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박혜련 작가의 전작 ‘피노키오’에 형제로 등장했다. 신재하는 어린 기재명(윤균상 분)을, 이종석은 성인이 된 기하명(최달포, 아역 남다름) 역을 연기했다. 또 신재하는 박혜련 작가의 ‘페이지터너’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00% 사전 제작돼 하반기 편성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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