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너무도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의 한 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있는 김성령은 도무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이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