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해변서 청량美 폭발 ‘머리가 날려도 이뻐’

입력 2017-05-04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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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멤버 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오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트와이스TV 보셨나요?? ㅎㅎ 또 바다 가고싶당~ 그리고!! SIGNAL 티저 나오고 있으니까 원스 여러분 체크해주세요오오엉!! #SIGNAL #TW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미나. 미나는 해변에서 흰색 민소매 티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거침없이 휘날리는 머리에도 미나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5일 네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트랙리스트를 통해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와 호흡한 타이틀곡 ‘SIGNAL’을 알리게 돼 업계의 관심이 한껏 쏠려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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