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이 라이브 갈무리
박서준과 김지원은 18일 브이라이브 앞터인터뷰에 출연했다.
이날 어린 시절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박서준은 "나는 초등학생 때 야구선수가 꿈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김지원은 "나는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다"라며 "어렸을 때 유치원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다"라고 유치원 선생님을 꿈꾼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서준과 김지원은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