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감각적 미성”…사우스클럽, ‘허그미’ 티저 공개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이 선공개곡 ‘Hug Me(허그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5월 초 커플의소리 프로젝트로 알려진 허남훈 감독, 김모아 작가와 함께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됐다. 빈티지한 색감의 아날로그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 녹아든 듯한 나른한 분위기의 남태현의 모습도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선공개곡 \'Hug Me(허그미)\' 일부분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영상과 어우러진 남태현 특유의 미성 보컬로 감각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26일 선공개곡 ‘Hug Me(허그미)’ 발표를 시작으로 방송과 공연 등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을 통해 자신의 음악 색깔을 펼칠 남태현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26일(금) 정오 선공개곡 ‘Hug Me(허그미)’ 발표 후 오는 6월 EP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사우스바이어스클럽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