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서울&대구 스페셜 시사회 개최

입력 2017-05-2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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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신규 시리즈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오는 5/27(토) 스페셜 시사회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강을 꿈꾸는 팀 ‘비씨 솔’ 입단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이 강력해진 라이벌을 만나 진화한 ‘갓 발키리’와 함께 성장하는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개봉 전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국내 ‘베이 신드롬’을 일으킨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신규 시리즈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이 서울, 대구에서 스페셜 시사회 진행을 확정한 것.

오는 5/27(토) CGV 왕십리와 CGV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 예정인 스페셜 시사회에 참가한 관객들은 개봉 전 국내 최초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배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오감만족,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시사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티커, 파일홀더 그리고 부채로 구성된 한정판 스페셜 선물을 증정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CGV 대구스타디움에는 영화 속 등장인물과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세계 각국의 블레이더가 모인 세계 무대로 거대해진 스케일과 진화한 베이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의 압도적인 등장 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무장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 시사회 이벤트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이어지며 입소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스페셜 시사회를 예고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은 오는 6월 1일 개봉, 전국 CGV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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