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언양 불고기로 20억, 그 비책은

입력 2017-05-2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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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50분 ‘서민갑부’

울산에서 언양 불고기 업계를 평정한 강병원(46) 씨는 고정관념을 깨고 20억 자산가가 됐다. 강 씨는 고객들이 불고기의 부담스러운 가격에 쉽게 접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았다. 바로 개인 거래를 주로 하는 직영 농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등급이 아닌 마릿수로 가격을 매겨 품질 좋은 소를 시중보다 싸게 구입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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