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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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팬임을 고백했다.

패리스 힐튼은 한 잡지 인터뷰에서 트럼프에 관한 생각과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를 인터뷰한 아이린 카먼은 15일(현지시간) 인터뷰 전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힐튼은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나는 트럼프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는 항상 상냥했고 다정했다”고 말하며 트럼프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페미니스트’를 자청한 힐튼은 대선 기간 불거졌던 트럼프의 성추행 의혹들에 대해 “여자들이 관심과 유명세를 얻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고백하며 논란을 자처했다. 그는 “그 의혹들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내가 봤을 땐 많은 여자들이 잘생기고 부자인 그와 함께하고 싶었을 것이다”고 덧붙이며 해외 팬들에 큰 실망감을 안겼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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