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택시운전사’의 송강호와 류준열이 훈훈한 선후배간의 우정을 뽐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재식과 만섭의 즐거운 한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 중 ‘인증샷’을 찍은 송강호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80년대 광주 대학생을 표현하기 위해 장발의 가발을 착용했고, 송강호는 노란색의 택시기사 유니폼을 입고 영화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두 사람은 웃음꽃이 만발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영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천만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개봉 19일째인 지난 20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7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