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비 오는 도쿄에서 우산을 쓴 채 친구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 빨간 자켓을 입고 스냅백을 거꾸로 쓴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금색 뿔테 안경 역시 지코만의 패션 세계를 돋보여준다. 옆의 친구도 지코와 같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향했다.
누리꾼들은 “옆에 친구는 누구일까”, “둘 다 스타일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 에서 가수 딘과 함께 프로듀서로 활약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