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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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간) 제시카알바가 친구와 함께 JKF공항에 내린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이번 달에 열리는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제시카는 임신으로 인한 D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수수하고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알바는 영화 ‘허니’ ‘판타스틱4’ 등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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