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유럽에서 근황 공개 ‘포토그래퍼 느낌 물씬~’

입력 2017-09-1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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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비 인스타그램

비가 열렬한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카메라는#nikon#바뻐#찍느라#힘드러#더워서#madeinkorea#후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카메라를 들고 무언가를 열중해서 찍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찍히는 피사체가 부럽다” “여전히 멋있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아내 김태희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태교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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