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긴자서도 뒤지지 않는 ‘패셔니스타’

입력 2017-09-26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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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도쿄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없 #carfree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도쿄 긴자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탁 트인 도로를 배경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벙거지 모자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아고 귀여워”, “혜리 언니가 찍어준 건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소속으로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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