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늘씬해진 몸매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각)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TLC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머라이어 캐리는 늘씬해진 몸매로 공식석상에 올랐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체중감량을 위해 위 절제술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