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아빠와 다정한 투샷…“여전히 어린 소녀”

입력 2017-11-28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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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미래 인스타그램

사진 | 윤미래 인스타그램

래퍼 윤미래가 훈훈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윤미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ddyslittlegirl #junophotobombed”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미래는 아빠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 화분을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래퍼 주노플로가 뒤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 정말 귀엽네요”, “사랑스러운 부녀”, “아니 근데 주노플로는 왜 갑자기 나온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최근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남편 타이거 JK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미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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