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시크한 일상 모습… “맘이 바쁘냐 몸이 바쁘냐의 문제”

입력 2017-11-29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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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가 시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마친 수요일. 떠나기 전 수요일. 맘이 바쁘냐 몸이 바쁘냐의 문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고생하셨어요" "배우님 예뻐요" "앞으로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최근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에서 고정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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