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안녕~”…윤계상, ‘세상 젠틀’한 공항 패션

입력 2017-12-01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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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의 젠틀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있다.

윤계상은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계상은 블랙 컬러의 롱패딩으로 특유의 댄디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며, 아우터로 착용한 블랙 컬러 다운 패딩은 넥 라인에 천연렉스퍼가 디자인된 노비스 제품이다.


윤계상이 착용한 다운 패딩은 노비스의 17 EXCLUSIVE 라인인 NOBIS X BLACK 에디션으로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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