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닥스후드, 더블싱글 ‘Money Man’ 발표
프로듀서 닥스후드(Dakshood)가 새 앨범 'Money Man'을 발표했다.
첫 싱글 'Chameleon(Feat. 저스디스, 오웬 오바도즈, 자메즈)'을 발표하며 단숨에 힙합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 닥스후드가 새로운 더블싱글앨범 'Money Man'을 지난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했다.
'Money Man'은 닥스후드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시작하는 트랩 장르의 힙합 트랙으로 해쉬스완, 자메즈, 빌스택스, 보이원더, 디보 등 다섯 명의 래퍼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해쉬스완, 자메즈, 빌스택스가 참여한 'Money Man'과 보이원더, 디보가 참여한 'S.W.I.M' 등 두 곡이 수록돼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프로듀서 닥스후드(Dakshood)가 새 앨범 'Money Man'을 발표했다.
첫 싱글 'Chameleon(Feat. 저스디스, 오웬 오바도즈, 자메즈)'을 발표하며 단숨에 힙합씬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 닥스후드가 새로운 더블싱글앨범 'Money Man'을 지난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했다.
'Money Man'은 닥스후드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시작하는 트랩 장르의 힙합 트랙으로 해쉬스완, 자메즈, 빌스택스, 보이원더, 디보 등 다섯 명의 래퍼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해쉬스완, 자메즈, 빌스택스가 참여한 'Money Man'과 보이원더, 디보가 참여한 'S.W.I.M' 등 두 곡이 수록돼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