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중국 드라마 'The city of chaos'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6시간 맞음"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라와 동료 배우 부신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비를 맞아 옷과 머리가 흠뻑 젖은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살 걸리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The city of chaos'은 올 여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