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카이스크래퍼’가 개봉날 2위를 차지하며 ‘앤트맨과 와스프’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스카이스크래퍼’는 개봉 첫 날 7만 78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현재 1위인 ‘앤트맨과 와스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1위는 이날 16만 1722명의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다. 이날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3위는 6만 9129명을 모은 ‘마녀’, 4위는 1만 7347명의 관객을 모은 ‘변산’, 그리고 5위는 7675명을 모은 ‘탐정 : 리턴즈’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