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린지가 ‘남심저격’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청순한 매력부터 고혹적인 모습까지 다 갖춘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파이베트X아리그라피’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의 여성스러움을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린지는 따뜻한 여름 햇살을 즐기는 상큼한 여성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고혹적인 눈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린지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꽃무늬 시폰 원피스를 매치해 가녀린 각선미와 청순미를 과시할 뿐만 아니라 체크무늬 원피스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쫙 달라붙는 검은색 나시티로 무결점 몸매까지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기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린지는 뮤지컬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제가 평소에 해보지 못했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이미지를 도전하면서 제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식되고 싶어요. 일단 주어진 역할들을 열심히 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은 ‘파이베트X아리그라피’ 화보로, 다채로운 매력의 여성스러움을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린지는 따뜻한 여름 햇살을 즐기는 상큼한 여성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고혹적인 눈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린지는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꽃무늬 시폰 원피스를 매치해 가녀린 각선미와 청순미를 과시할 뿐만 아니라 체크무늬 원피스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쫙 달라붙는 검은색 나시티로 무결점 몸매까지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기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린지는 뮤지컬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제가 평소에 해보지 못했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이미지를 도전하면서 제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인식되고 싶어요. 일단 주어진 역할들을 열심히 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밝힌 린지는 현재 올해 10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 지방 투어 공연 중에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