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연제형이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에서 활약 중이다.
웹드라마 '무심하게 마주한'은 총 8부작으로 어느 날 주인공 ‘마주한’ (연제형 분)이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 ‘단무심’이 현실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엮은 신개념 판타지 브로맨스 웹드라마다.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귀여운 연하남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 속 추도윤과 장르물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던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의 형사 계도훈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