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인랑’은 동시기 개봉작 ‘신비아파트’에 밀려 4위로 하락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엿새째 1위를 유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차지했다. 6일 연속 1위. 평일에도 43만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를 사로잡은 이 작품은 누적관객수 373만명을 쌓아올렸다.

2위는 ‘인크레더블2’로 13만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40만명이다. 3위에는 ‘인랑’을 밀어내고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올랐다. 6만5554명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 누적관객수는 38만명이다. 4위로 하락한 ‘인랑’은 5만3840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모았다. ‘인랑’의 누적관객수는 81만3213명이다.

5위와 6위는 전날과 동일하게 ‘앤트맨과 와스프’와 ‘마녀’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1만5915명(누적 542만명)을 ‘마녀’는 1만959명(누적 317만명)을 동원했다. ‘어느 가족’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내한에도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전날과 동일하게 7위. 8164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관객수 4만6746명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