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의 김채원, 권은비(오른쪽) 연습생이 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녹화를 앞두고 출근길 공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