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정이 사망설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복길이 엄마’ 배우 김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정은 2015년 떠돌았던 사망설에 대해 말했다. 김혜정은 “공중매체가 굉장히 나쁜 것 같다. 사람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시켜 사람을 죽었다고 보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신 분은 제가 아닌 다른 분이었다. 그 분 역시 영화배우셨는데 몇 년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그런데 그 분 기사에 내 사진을 올려 마치 내가 죽은 것처럼 보도가 됐다. 그러면서 확인한 후 아니라고 하더라는 기사도 있었다. 그걸 보며 굉장히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김헤정은 “어떤 분은 내게 전화가 와서 ‘혜정 씨 앞으로 내가 잘 하겠다, (소식을 듣고) 정말 죽었는줄 알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고 하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정은 1981년 MBC 공채 탤런트 14기로 연기자에 입문, 같은 해 미스 MBC로 선발되어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특히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역할로 22년 동안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복길이 엄마’ 배우 김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정은 2015년 떠돌았던 사망설에 대해 말했다. 김혜정은 “공중매체가 굉장히 나쁜 것 같다. 사람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시켜 사람을 죽었다고 보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신 분은 제가 아닌 다른 분이었다. 그 분 역시 영화배우셨는데 몇 년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그런데 그 분 기사에 내 사진을 올려 마치 내가 죽은 것처럼 보도가 됐다. 그러면서 확인한 후 아니라고 하더라는 기사도 있었다. 그걸 보며 굉장히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김헤정은 “어떤 분은 내게 전화가 와서 ‘혜정 씨 앞으로 내가 잘 하겠다, (소식을 듣고) 정말 죽었는줄 알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른다’고 하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정은 1981년 MBC 공채 탤런트 14기로 연기자에 입문, 같은 해 미스 MBC로 선발되어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특히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역할로 22년 동안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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