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2일) 저녁 8시 45분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폐회식을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직접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오늘 폐회식 중계방송은 개회식때 함께 호흡을 맞춘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재은 아나운서, 그리고 고영훈 한국외대 교수가 진행한다.
지난 8월 18일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45개국이 참가한 45억 아시아인의 제전은 오늘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 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할 폐회식은 오늘 저녁 8시 4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