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왼쪽)-마술사 최현우. 사진|동아닷컴DB·KBS
앞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16일 가수 에일리와 지코, 작곡가 김형석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알리는 4월 평양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평양을 찾아 무대에 서게 됐다. 최현우 역시 4·27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가수 알리(왼쪽)-마술사 최현우. 사진|동아닷컴DB·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