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이지아, 칼에 찔리고도 되살아나 의사 간호사 죽이고 실종

입력 2018-09-27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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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늘의 탐정' 이지아가 의사와 간호사를 죽이고 사라졌다.

KBS 2TV '오늘의 탐정' 27일 방송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가 칼에 찔리고도 되살아나 의사와 간호사를 죽인 후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혜는 이다일(최다니엘 분)에게 찔렸고, 의사는 선우혜에게 사망 선고를 내리려고 했지만 피를 내뿜으며 쓰러졌다.

이후 박정대(이재균 분)가 선우혜의 병실로 찾아갔지만 의사와 간호사들은 죽어있었고, 선우혜는 사라진 상태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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